「誰か救ってくれよ!」 

久しぶりに立ち寄りました。

오랜만에 찾아뵙게되었습니다.

​새로운 신곡이네요. 이쁘게 들어주세요.

​귀여운 우나의 딸기맛 같은 사랑이야기에 빠져보아요

이야기 라인이 두드러진 음악과 함께

​하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보세요.

통통튀는 귀여운 8비트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함께

​여름바다로 여행떠나요 ~

귀여운 8비트 사운드를 이용한 곡입니다.

겨울날 내리는 비를 형상화한 곡입니다.

여러모로 막힌 벽에서 비참함을 느끼고 절규하는 모습을

​일렉기타로써 표현해보았습니다.

​기억을 잃어버린 소녀가 숲에 들어가서 기억을 되찾게 되는 스토리.

​소녀는 잃어버린 기억과 새로운 기억 사이에서 자아의 확립성을 가지게된다

학원 숙제로 작곡을 해서 가야하는데 소재가 없었습니다.

하지만 다들 공감하시죠?​

​구수한 전통 트로트 가락에 신나는 브래스 밴드가 합쳐져서 신나는 트로트 음악이 탄생 ! 그에 걸맞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함께 전통적 트로트를 즐겨보세요!

소녀는 우연히 도깨비가 있는 굴에 들어갔다가​

​도꺠비와 친해진다. 그러던 어느날 소녀가 놀러오지 않자 이상하게 여긴

도깨비는 마을로 내려가자 마을을 습격하던 도깨비가 소녀를 죽이는 장면을

목격하게 되고 마을의 수호신이 된 소녀를 도깨비가 살아있는 동안

매일 보금자리를 살피러 오는 이야기의 곡.

힘든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고 싶은 마음,

잘 하고 있고 올바른 길로 잘 가고있다고

말해주고 싶은 마음 등을 담아서

노래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.

힘든일에 지쳐가는 사람들과

슬픔에 젖어있는 사람들,

​그리고 위로를 받고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곡입니다.

하루에도 수십번 들쑥날쑥하는 우리의 기분

그러면서도 언제나 하이텐션으로 있고싶어 하는

​우리들의 기분을 담았습니다.